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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아이콘: 넥스트 제너레이션

지금 최고로 핫한 스타는 누구일까? <인스타일>이 웹사이트를 통해 드라마, 영화, 예능, 음악 등 총 20개 부문으로 나누어 한 달 동안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네티즌 10만 명과 전문가 100인이 선정한 이 시대 최고의 스타들.

ISSUE2016.02.22
차세대 남자 배우 부문

박보검
올해로 스물넷, 배우 6년 차. 그는 말간 얼굴, 맑은 눈빛으로 어떤 작품이든 자연스레 녹아든다.
[응답하라 1988]의 천재 바둑 기사 최택은 박보검이 아니었다면 아마 나오지 못했을 인물이다. 주연급 배우이자 대세남으로 거듭난 박보검은 명실공히 대체 불가한 배우다.

이렇게 될 줄 알았다. 이미 마스크와 연기력 등 흠잡을 것 없는 조건에 꽤 많은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고 있었으니까. 그러던 중 [응답하라 1988]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듣고 ‘대박이다’ 싶었다. 마스크와 연기력, 성품, 풋풋한 매력까지 모두 겸비한 배우가 이른바 ‘터지는’ 작품을 만났으니 당연한 결과. 일단 박보검은 매력적인 외양을 지녔다. 비주얼이 이토록 매력적인 배우는 쉽게 나오지 않는다. 곱디고운 얼굴은 심지어 “어떤 역할이든 어울릴 것 같은 도화지 같은 마스크”(JTBC플러스 일간스포츠 이경란), “선하거나 악하거나 로맨틱하거나 애잔하거나, 다양한 느낌이 있는 얼굴”([슈어] 김강숙) 등의 평가를 받는 천생 배우의 것. 그는 드라마 [너를 기억해]의 막바지에 한 인터뷰에서 “그 역할의 속마음이라고 해야 하나, 캐릭터가 그 순간 생각하는 걸 시청자도 느끼게 하고 싶었어요. 소리 없이 화면에 보이는 모습만으로도 배우가 뭘 말하고 싶은지 알 수 있게 하고 싶었죠”라고 말했다. 그의 그런 생각과 노력은 [응답하라 1988]에서도 유효했다. “자기 위주의 시점이 없음에도 최택이라는 인물을 설명한 그의 눈빛 연기”(나무엑터스 김수현)는 그가 지금껏 연기한 캐릭터마다 최선을 다한 노력의 결과물일 것이다. 한 가지는 분명하다. 운이 좋아서, 우연히, 혹은 시기를 잘 타서 뜬 스타가 아니라는 것. 지난 인터뷰에서 “매 작품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하며, 그동안 만난 배우들이 지닌 미덕을 자신의 이야기를 하듯 늘어놓기도 했다. ‘더 많이 배우고,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을 온몸으로 말한다. 실제 박보검이 하는 말과 행동에서는 ‘부정의 뉘앙스’를 찾아볼 수 없다. 모든 결과물에는 그 이유와 차곡차곡 쌓이는 행동이 있기 마련. 단언컨대, 그는 그의 바람인 ‘선한 영향력’을 무한대로 발휘할 것이다.

“제 자신에게 바라는 것은 ‘한결같음’이에요. 가족도 제가 엇나가지 않도록 객관적인 조언을 많이 해주세요.”
-박보검
10만 네티즌과 전문가 100인의 선택
netizen 29%
남주혁, 류준열, 서강준, 이동휘와 힘을 겨룬 네티즌 투표에서는 류준열에게 1위 자리를 내주었다. 둘 다 뜨거운 ‘응팔’ 팬덤의 주역임은 확실!
experts 59%
많은 전문가가 도화지 같은 얼굴과 연기력, 순수한 매력 등 다양한 이유로 박보검을 차세대 남자 배우로 꼽았다.

김수현+강동원+정우성. 장점만 모아놓은 듯한 차세대 스타! - 키이스트 고지수
뭘 잘못하더라도 감싸줄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 - MBC 박선영
수백만 덕후를 양성할 만한 외모를 지녔다. 심지어 키도 클 줄은 몰랐다. - CJ E&M 신민정
연기력이 단연 압도적. 섬세한 표현력, 도화지 같은 마스크,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 스포츠조선 김표향

1. [응답하라 1988] 2015
금은방 ‘봉황당’의 외아들이자 국보급 바둑 기사 최택 역을 맡아 경기에 집중하는 프로의 모습과 젓가락으로 깍두기도 못 집는 ‘바보’의 면모를 동시에 보여줬다. 타고난 승부 근성과 순수하고 솔직한 마음 표현으로 덕선(혜리)의 남편 찾기 레이스에서 최종 승자로 등극했다.

2. [너를 기억해] 2015
배우 박보검의 존재를 본격적으로 세상에 알린 작품. 주인공 이현(서인국)의 잃어버린 친동생 정선호 역을 맡아, 엘리트 변호사라는 껍데기 속에 숨은 연쇄살인마라는 정체를 드러냈다. 환하게 웃는 미소와 서늘한 눈빛 연기가 교차하는 사이코패스 연기로 시청자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3. [차이나타운] 2015
나쁜 놈들이 득실득실한 [차이나타운]에서 유일하게 순수한 캐릭터를 연기했다. 칼을 들고 자신을 찾아온 일영(김고은)을 ‘선생님’이라 부르며 공짜 영화를 보여주는 모습과 삶의 무게에 짓눌린 애잔한 모습까지 표현했다.

4. [내일도 칸타빌레] 2014
그의 맑은 눈망울과 아름다운 미소를 하염없이 보고 싶다면 이 작품을 추천한다. 줄리아드 출신 첼리스트 이윤후 역을 맡아 긍정적인 도련님 캐릭터를 연기했다. ‘맘보’를 지휘하는 레전드 신은 반드시 두 번 이상 볼 것.

5. [명량] 2014
인생에 다시 없을 최고의 흥행작. 무려 1761만 명이 이 영화를 봤다. 전장에서 죽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조선 수군의 배에 오른 수봉을 연기했는데, 이순신(최민식) 에게 토란을 건네는 장면 덕분에 ‘토란 소년’이라 불렸다.

Photo : 한용, Courtesy of KBS, tvN
차세대 여자 배우 부문

류혜영
독립 영화에서 차곡차곡 실력을 쌓아온 배우 류혜영.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성보라는 그냥 만들어지지 않았다.

류혜영은 2007년 15분짜리 단편영화 [여고생이다]로 데뷔할 때 현장에서 야식을 먹으며 행복했던 순간을 기억한다. 배우가 되겠다는 꿈의 한복판에서 맛본 밥맛은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것이다. 수 편의 독립 영화를 찍으며 의상도, 분장도 손수 챙겨야 하던 시기가 지나고 오롯이 연기에만 집중할 수 있음을 기뻐한 순간도 있다. 배우 류혜영은 그렇게 차곡차곡 필모그래프를 쌓아왔다. 한마디로 형용할 수 없는 캐릭터를 지닌 류혜영과 세 편의 영화를 찍은 영화감독 엄태화는 그녀를 두고 이렇게 말한다. “두 편의 단편영화에서 배우의 진면목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고 생각해, [잉투기] 때는 류혜영을 염두에 두고 ‘영자’ 캐릭터를 썼죠. 그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성향을 지녔어요. 일단 호기심이 많아 하고 싶은 것은 꼭 해봐야 직성이 풀리죠. 현장에서도 궁금한 것이 있으면 꼭 질문을 해요. 그녀를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이상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하지만 이는 배우에겐 긍정적 에너지가 되죠. 똑똑하고 영민한 편이고요. 또 그녀 안엔 외로움도 있어요.” [응답하라 1988]에서 얻은 인기의 여운을 뒤로하고 여행 중인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인기보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더 많은 배우임을.
10만 네티즌과 전문가 100인의 선택
netizen 37%
‘응팔’의 인기가 곧 득표수로 이어졌다. 31%로 박소담이 2위를 차지했다.
experts 34%
박소담이 1위를 했다. 류혜영은 필모의 내공을 높이 평가받으며 2위!

죽어가던 시나리오도 살리는 인디 영화계의 종합 비타민. 특히 야무진 여자친구 역은 장인급. - [매거진 M] 나원정
여자들에겐 걸크러시, 남자들에게는 신선한 얼굴로 자리매김했다. 그녀만의 장악력이 있다.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이재은

1. [응답하라 1988] 2015
실제 미친 캐릭터까지는 아니라며 엄태화 감독은 웃는다. “류혜영이 가진 다양한 장점들이 두루두루 보였어요.” 남자들도 자연스럽게 빠져든 ‘보라’는 류혜영이 있어 가능한 캐릭터였다.

2. [그놈이다] 2015
유해진과 주원, 투 톱이 이끈 2015년 스릴러 영화. 장우(주원)의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 역할을 맡았다. 안타깝게도 살인당한다. 재밌는 점은 류혜영을 다시 찾아보게 된다는 것. 그만큼 인물이 작품에 잘 녹아 있다.

3. [나의 독재자] 2014
본격적으로 상업 영화에 진출한 2014년 작품. 설경구, 박해일 등의 배우 사이에서 홍일점이다. 출연 분량은 적지만, 연기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에 행복했다는 인터뷰를 남겼다.

4. [잉투기] 2013
사연 많은 격투 소녀 ‘영자’를 연기한 2013년 11월 개봉작. 이전과 다른 청춘의 군상을 잘 녹여낸 작품이다. 류혜영은 자신이 지닌 다채로운 면면을 영화에 쏟아낸다. 영화도, 연기도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다.

5. [숲] 2011
현재 핫한 엄태구, 류혜영, 정영기 세 배우가 숲을 배경으로 찍은 영화. 류혜영의 5년 전 모습을 볼 수 있는데, 톡톡 튀는 매력이 신선하게 다가온다. 러닝타임 32분 동안 반전의 드라마를 경험한다.

Photo : 김영준, 최용빈, 중앙 포토
화이트 톱과 쇼츠, 목에 두른 스카프와 네크리스는 모두 디올.

아이돌 여자 배우 부문

혜리
혜리의 전성기는 “아잉”으로 이미 한 번 휩쓸고 간 뒤였다. 더 이상의 고점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고, <응답하라 1988>의 히로인이 되었다는 소식에 사람들은 우려하고, 반발했다. 하지만 그녀는 ‘덕선’ 그 자체였다. 사람들의 편견을 보란 듯이 깬, 뻔하지 않은 그녀는 예상대로 1위를 차지했다.

일단 모두 경솔한 판단을 했음을 인정했다. “솔직히 이렇게까지 잘할 줄 몰랐다”(enews24 이진호), “‘응팔’을 보기 전 무조건 가진 선입견에 대해 사과하고 싶다. 혜리가 없었다면 사랑스러운 덕선이도 없었다”(텐아시아 장진리), “우려를 찬사로 바꾼 혜리에게 한 표”(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예은), “기대 이상의 연기력. 다음 작품도 기대되는 연기돌”(키이스트 고지수).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서 그녀가 짧은 몇 초 동안 보여준 “아잉”이라는 두 음절의 애교는 그야말로 빵 터졌다. 하지만 그런 가벼운 에피소드로 인한 이슈는 분명 한계가 있다. 한 가지 긍정적인 것은 그런 제스추어가 애써 꾸민다고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일련의 짧은 장면으로 연예인을 떠나 혜리라는 사람 자체가 매우 매력적인 인물일뿐더러 어떤 상황에서도 그런 매력을 고스란히 드러낼 수 있는 능력을 지녔음을 보여줬다. 리얼리티 작품이 성공 요소 중 하나인 요즘, 심지어 가능성을 커리어로 발전시켜 확고히 해야 할 시점에 그녀가 ‘성덕선’을 만난 것은 천운. 그녀가 여러 인터뷰에서 이미 밝혔듯 성덕선에게는 실제 혜리가 많이 녹아 있다. 미디어워치 이문원은 “[응답하라 1988]에서 혜리는 영화 <건축학개론>의 수지보다 <커피프린스 1호점>의 윤은혜에 가깝다. 장르를 바꿔 아이돌로서 기존 인기를 확장시킨 게 아니라 자신이 진정으로 빛날 수 있는 새로운 영역을 찾아낸 셈”이라고 평했다. 혜리의 성공을 둘러싼 이런 각종 분석을 뒤로하고, 혜리에게 직접 스타 아이콘으로 등극하게 된 원인을 물었다. “드라마가 끝나고서야 저에 대한 반응이나 평가를 알게 되었지, 촬영 중엔 오직 감독님과 작가님만 철저히 신뢰했어요. 그것이 지금 제가 이렇게 주목받게 된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그만큼 덕선이를 예쁘게 만들어주셨죠. 전 정말 시키는 대로, 하라는 대로 열심히 믿고 따른 것밖에 없거든요.” 그녀는 <응팔> 종영 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자신에 대한 점수를 박하게 줬다. 다시 한 번 누구보다 열심히 임한 자기 자신에게 점수를 매겨보라고 했다. “열심히 한 걸로, 솔직히 말하면 100점! 100점이 뭐예요. 600만 점 주고 싶어요. 잠도 잘 못 자고, 정말 너무 힘들었으니까. 그렇지만 제 기준으로 아무리 점수를 매겨도 시청자들이 잘했다면 잘한 거고, 못했다면 못한 거죠. 실제로 제가 어설프다고 생각하는 장면도 시청자들이 잘했다고 하면 잘한 걸로 돼버리니까요.” 스스로 주는 점수는 별 의미가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스스로 내리는 평가는 박할 수밖에 없어요. 그런 의미에서 [인스타일]에서 설문 조사한 이 결과는 정말 고맙고 힘이 돼요. 마치 ‘정말 수고했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요.” 우리가 매기는 점수가 그녀에게 힘이 된다면 1000만 점이라도 주고 싶다. 그냥 이렇게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은 몇 없으니까.

“제 기준으로 아무리 점수를 매겨도 시청자들이 잘했다면 잘한 거고, 못했다면 못한 거죠. 스스로에게 매기는 점수는 박할 수밖에 없어요.”
-혜리

Photo : 김혁
Hair : 써니(순수 설레임)
Makeup : 정덕(순수 설레임)
10만 네티즌과 전문가 100인의 선택
netizen 34%
수지, 설현, 유이, 정은지를 제치고 1위.
experts 48%
‘응팔’ 이전의 편견을 벗고 당당하게 1위.

성덕선 그 자체. - 김희준스튜디오 김희준
국민 개딸. - TV리포트 조혜련
이제 여자 연기돌의 연기력 기준점은 ‘응팔’의 덕선이, 혜리. - KBS 예능국 김다연
연기력 논란을 잠재운 반전 매력이 상당하다.-한국대중가요연구소 최규성
연기에 때가 묻지 않은 만큼 현재의 실력보다 앞으로 가능성이 기대되는 연기돌. - 대중문화 평론가 정덕현
망가질 준비가 된 배우. - JTBC플러스 일간스포츠 이경란

1. 스튜어디스 in [응답하라 1988]
광고계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으며 ‘100억 소녀’로 등극한 혜리의 첫 번째 광고주는 당연히 항공사일 줄 알았다. 유니폼이란 이런 것. 입간판으로 세워도 잘 어울릴 듯하다. 다시금 항공사 승무원에 대한 로망을 심어주었다.

2. 치어리더복 in [하이드 지킬, 나]
민우정은 똘똘하지만 ‘똘끼’ 충만한 극작가 지망생 캐릭터. 짝사랑하는 로빈(현빈)이 서커스단 단장 장하나(한지민) 밑에서 콘티 작가로 일한다는 사실을 알고 서커스단에 입단하기 위해 치어리딩을 연습했다. 당연히 걸 그룹답게 매력 발산!

3. 교복 in [선암여고 탐정단]
데뷔 전부터 ‘잠실 여신’으로 불렸을 만큼 교복과의 궁합이 훌륭하다. <선암여고 탐정단>에서는 핑크 리본 등으로 귀여운 스쿨 룩을 연출.

4. 군복 in [진짜 사나이]
걸 그룹과 가장 이질적이면서도 가장 환영받는 군대에서 신선한 매력을 발산해 스타덤에 올랐다. 화장을 안 해도, 심지어 꾀죄죄한 모습조차 누구보다 예쁜 군복 입은 혜리. 사진은 [SNL 코리아] 출연 모습.

Photo : MBC, SBS, JTBC, tvn
아이돌 남자 배우 부문

임시완
제국의아이들 멤버로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지만, 이제는 아이돌이라는 타이틀이 어색한, 어엿한 배우로 자리매김한 임시완이 1위를 차지했다.

“연기돌보다는 연기자다”(스포츠경향 하경헌), “아이돌로 데뷔했을 뿐 그냥 배우다((주)영화인 김지수)”, “연기돌이라면 박형식, 연기자라면 임시완”(스타일리스트 최진우). 전문가들의 일관된 평이 말해주듯 임시완은 ‘아이돌 출신 연기자’라는 꼬리표를 완전히 떼어버리고 진정한 배우로 성장했다. [해를 품은 달]의 어린 염으로 시작한 연기는 [변호인]의 고학생 진우, [미생]의 장그래, [오빠생각]의 한상렬 등 소시민을 대변하는 평범한 캐릭터를 거치며 섬세하게 진화했다. 차기작인 영화[원라인]에서는 대규모 대출 사기에 뛰어든 대학생 민재 역으로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10만 네티즌과 전문가 100인의 선택
netizen 26%
experts 51%

연기는 눈으로 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작은 키가 아쉽지만 정직하고, 강하지만 지루하지 않은 배우다. - 방송작가 박민경
어엿한 주연배우. 100억 규모의 대작에서 원 톱 주연을 맡은 그를 다른 연기돌과 같은 선에서 비교하긴 힘들 듯. - [매거진 M] 나원정
  • Editor한지희, 김수정, 이다정, 유정수
  • 출처인스타일 2016년 3월호
  •   본 기사를 블로그, 개인 홈페이지 등에 출처를 밝히지 않거나 기사를 재편집하여 올릴경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