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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레이디 김현주

클래식하면서도 발랄하다! 배우 김현주와 체크 패턴의 공통점이다. 드라마 <판타스틱>으로 돌아온, 늘 한결같은 그녀의 고혹적인 체크 룩.

ISSUE2016.08.17
러플 소매의 터틀넥 니트는 H&M, 버건디 컬러 니트는 COS, 플리츠 디테일의 체크 팬츠는 R13 by 비이커, 이어링은 해수엘, 링은 COS.
뷔스티에 스타일의 벨트로 포인트를 준 체크 롱 코트는 프라다, 이어링은 엠주, 메탈릭 레이스업 부츠는 스튜어트 와이츠먼.
체크 재킷과 풀오버, 니트 롱스커트, 버클 장식 브라운 부티는 모두 랄프 로렌 컬렉션, 이어링은 엠주.
체크 슬리브리스 드레스는 S'More, 볼드한 이어링은 엠주.

BEAUTY NOTE
아이 메이크업에 자신이 없다면 자연스러운 그러데이션을 손쉽게 연출할 수 있는 아이섀도 팔레트 ‘슈에무라 슈: 팔레트 ver.2’를 활용해볼 것. 펄감 없는 베이지와 피치 컬러를 눈두덩에 바른 후, 연한 브라운 컬러로 쌍꺼풀과 언더라인을 그린다. 그다음 가장 짙은 섀도 컬러에 미스트를 뿌려 아이라이너처럼 사용하면 자연스러운 그러데이션의 아이 메이크업 완성! 마지막으로 올가을 유행 컬러인 톤 다운된 핑크 컬러의 ‘슈에무라 루즈 언리미티드 PK 375 시크 핑크’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줄 것.


늘 한결같은 외모와 애티튜드를 유지한다는 것은 그리 녹록지 않은 일이다. 더욱이 데뷔 이후 20여 년 동안 정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톱 배우는 더더욱! 폭염이 유독 기승을 부리던 촬영 날, 에어컨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숨 쉬기조차 힘든 최악의 환경에서 우리는 그녀의 한결같은 배려심과 따뜻한 인간미를 엿볼 수 있었다. 선한 눈매와 도톰한 입술, 시원한 미소가 여전히 매력적인 배우 김현주가 자신의 삶에 대한 솔직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

드라마 [판타스틱] 방영을 앞두고 있어요.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웰 다잉 well dying’이란 소재를 유쾌하게 풀어낸 드라마예요. 저는 유방암으로 6개월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잘나가는 드라마 작가 ‘이소혜’로 등장해요. 기본적으로 밝고 귀여운 성격인데 괜히 센 척하고, 제대로 사랑 한 번 못해봤으면서 글로는 연애 고수인 척하는 캐릭터죠.

[애인 있어요]를 마치고 6개월 만인데,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요?
언젠가부터 작품을 하면 그 캐릭터 색이 저에게 진하게 입혀지는 것 같아요. 샌프란시스코로 여행을 다녀오고, 전시회를 열기 위해 그림도 그리면서 제 자신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죠. 솔직히 아직까지도 ‘도해강’과 ‘독고용기’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거든요.

드라마 소재 때문에 ‘웰 다잉’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봤을 것 같아요.
극 중 소혜가 샤워를 하다 거울 속에 비친 자기 가슴을 보면서 “여기에 암이 있다는 거지. 그런데 아직 예쁘다. 너무 아깝다”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어요. 아직 결혼이나 출산을 해보지 못한 채 열심히 자기 일을 하며 살아온 30대 후반의 아주 평범한 여자에게 아무런 예고 없이 유방암이 찾아온 거잖아요. 죽음에 대해 특별한 준비를 하기보다는 오늘이 제일 중요하다는 마음으로 지금 이 순간을 후회 없이 즐기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에게도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
네이비 터틀넥 롱 니트 드레스는 유니클로, 페이턴트 소재를 덧댄 체크 코트는 버버리, 이어링은 미드나잇모먼트.


*풀버전의 인터뷰와 더 많은 화보컷은 인스타일 2016년 9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ditor박해미
  • Photographer김혁
  • Hair보리(드엔)
  • Makeup전미연(드엔)
  • 출처인스타일 2016년 9월호
  •   본 기사를 블로그, 개인 홈페이지 등에 출처를 밝히지 않거나 기사를 재편집하여 올릴경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